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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보유세 세금

by 코코아리스트 2020. 8. 29.

 

옛날 반려견 보유세 논란으로 찬, 반 의견이 많았는데요. 반려견 보유세 세금은 독일에서 이미 오래전에 시작되었던 정책이라 볼 수 있습니다. 반려견 보유세 세금이란 정확히 어떤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지역, 견종에 따라 약 14만원에서 77만원까지 부과하고 있으며, 반려견이 증가됨에 따라 주인에게 책임감을 부여한다는 취지로 정책이 수립되었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독일은 한해 140억원의 세금이 반려견 보유세 세금으로 걷어진다고 하니 이미 사회에서 큰 부분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입양 후에는 바로 관청에 신고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반려견으로 등록 시 증명 팬던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항상 걸고 다녀야하며, 걸고 다니지 않을 시 벌금을 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배변 봉투를 마련해놓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독일에서는 반려견들에게 짖지 못하도록 철저한 교육까지 시켜, 공공장소에서 짖는 소리를 드기 힘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조금 고려되어야 할 점은 우리나라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서 시행을 할지 안할지 잘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정책 추진에 고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많은 분들은 찬성과 반대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반려견 보유세 세금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정부에서 좋은 검토결과를 통해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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